지금 까지 class와 객체에 관련된 이야기와 그리고 그 데이터와 기능에 접근을 제한을 할 수 있는 것까지 진도를 나갔습니다. 이제는 Java에서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이번 걸음을 기초를 배우고 난 후에 이 개념을 가지고 상당히 오랜 걸음을 통해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상당히 오랜 걸음을 진행을 할 개념은 바로 상속입니다. 상속은 Java에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고 class와 객체는 Java언어에 꽃이라고 불립니다. 그 꽃을 화려하게 피우기 위해서는 상속을 무조건 적으로 이해를 하시고 활용을 잘 하셔야 합니다. 오랜 여정이 되겠지만 시작인 이번 걸음을 통해서 상속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걸음에서는 상속이란 무엇인지 상속을 왜 사용을 해야 하는지 대해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상속에 대한 기초를 이번 걸음에서 같이 공부를 해서 상속의 기초를 완벽하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상속이란? 무엇일까요? 상속 현실에서도 많이 들어본 단어 입니다. 현실에 상속을 보면 만약에 부모님이 돌아 가신다면 부모님의 재산이 자식이 상속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속 받은 재산은 자식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 하게 됩니다.
위에 현실 개념을 토대로 Java에 상속을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부모 class가 있고 자식 class가 있는데 부모 class 안에 있는 데이터와 기능을 자식 class가 원할 때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상속은 부모의 class를 자식의 class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부분에서 상속이 사용이 될까요?
부모 class를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진 부모 class의 내용을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가져다 쓰고 자식 class에서는 부모 class에 없는 데이터와 기능을 만들면 되게 됩니다. Common한 것은 부모 class로 미리 만들고 상속을 받고 Unique한 것만 만든다면 개발이 좀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위에 말을 한마디로 말하면 재사용성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class A{ //부모
int a;
void abc(){
}
}
class B extends A{ //자식
}
위 소스를 보면 class B는 부모 class A의 int a와 void abc()를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 class 안에 없더라도 상속을 했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 해집니다. 상속을 하겠다는 예약어는 extend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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