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걸음까지 추상화와 상속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전 내용보다 중요함이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다익선이기 때문에 더 많이 알 수록 분명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네릭에 대해서 이번 걸음에서 같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네릭이 무엇인지 그리고 제네릭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번 걸음에서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걸음에서는 제네릭 이란?, 제네릭을 사용하면 좋은 점, 제네릭의 예제 소스를 통한 활용 이렇게 3가지를 이번 걸음에서 같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걸음에서 제네릭에 대한 이해가 한층 발전 될 수 있습니다.
제네릭 이란?
제네릭이란 타입의 일반화 입니다. 자료형을 미리 정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선언시에 내부 자료형이 결정이 됩니다. 컴파일시 자료형을 결정해서 문제가 있는 것을 컴파일 때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네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자료형을 사용을 하면 안됩니다. 꼭! 참조 자료형만을 사용을 해야 합니다. 기본 자료형을 사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 자료형에 대한 참조 자료형을 제공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