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2를 접속하여 구현이나 설정을 진행해야 하는데 접속을 하려고 할 때마다 동적으로 IP주소가 바뀌어서 매번 IP를 변경해서 접속을 하느라 힘드셨죠? 저도 탄력적 IP라는 것을 모를 때는 매번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접속을 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잘 모르고 무지하다면 누구나 매번 고생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설정과 연결을 해주지 않아서 매번 IP를 확인하고 바꾸고 EC2에 접속을 해야 하나요? 이런 부분은 사람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EC2를 접속 할 때 탄력적 IP를 설정하고 사용하면 하나의 IP로 편하게 외부에서 접속을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탄력적 IP를 설정과 EC2 인스턴스에 연결하는 방법을 순서에 따라 하시면 외부에서 EC2를 접속해서 사용 할 때 편하게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탄력적 IP란?
탄력적 IP란 IPv4 주소를 고정되게 정적으로 사용하는 IP를 말합니다. 단어만 보면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접속을 하다 보니 IP를 동적으로 할당에서 제공이 됩니다. 그래야 시스템 자체가 효율적으로 동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계속적으로 IP가 변경된다면 설정을 수시로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한 개발이나 구현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설정을 하고 연결을 해주셔야 합니다.
1. 탄력적 IP로 이동
AWS Console이 로그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EC2를 클릭하여 EC2로 이동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