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에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을 이전 걸음에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용어까지도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제 객체의 개념에서 보면 class명으로 자료형과 변수명을 지어서 선언을 하게 됩니다.이런 경우 new+생성자를 불러서 대입이 안돼 있다면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이런 부분이 궁금증이 생길 것 같은데 저 또한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객체를 받지 않고 참조 자료형으로 변수를 선언을 한 경우에는 도대체 어떤 값이 들어가 있을 까요? 기본 자료형인 경우에는 이전 걸음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참조 자료형의 경우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렇게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참조 자료형 변수 선언만 한 경우 어떻게 되고 그것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참조 자료형 변수만 선언 후에 객체를 대입을 해주지 않으면 null이 자동으로 대입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객체가 아니라 null이 들어가니 지금 궁금증이 생기 실 수 있습니다. 그럼 null은 도대체 뭐지? 그리고 null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여러 궁금증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 한번 null에 대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null 이란?
null이란? 바로 무의 존재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0 또는 “”(비어있는 문자열)과는 다릅니다. 아무것도 가리키고 있지 않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인 객체가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접근을 한다면 흔히 볼 수 있는 nullPointError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꼭 사용을 할 때는 객체를 생성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null 정리
null이란에 설명과 위에 사진인 null 정리 사진을 보면 null에 대해서 이해를 좀 더 할 수 있습니다. 숫자 0은 데이터가 있는 0입니다. 하지만 null은 존재 자체가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종이 바구니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요.
종이 바구니는 있는데 그 안에 아무것도 없는 것인 숫자 0과 같다고 보시면 되고 옆에 사진에 X를 쳐서 아예 종이 바구니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값이 있다 하는 것도 무의미하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